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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달입니다.

금액이 크든 작든 가만히 두고 추가소득이 있는데도 미루고 미루다가  신고해야하는 부분에 걸려서 가산세 20%씩 더 추가 납부를 할수도! 혹은 깜박하고 잘 몰라서 안내도 내는 세금을 더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더 낼수도 적게 낼수도 있는 종합 소득세!

플랫폼 노동자, 특고 프리랜서, 월전세 수입, 근로/연금/금융 소득분들 과 같이 종합소득세를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13가지 유형과 포함

올해에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누가 신고 대상자인가?

 - 해당 :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 이렇게 6가지 소득이 발생하는 자

 (기존에 임대수익의 경우 기존에는 2,000이하의 경우 미신고 였으나 올해부터는 신고를 해야함.)

 - 기간 : 5월 1일 ~ 5월 31일까지 신고

 

* 신고 미대상자

  • 근로소득만 있는 자로 연말정산을 한 경우
  • 보험 모집인, 방문 판매원 및 계약배달 판매원 중  작년 소득이 7,500만 이하, 소속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한경우
  • 퇴직소득과 연말정산대상 소득만 있는 경우
  •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되는 소득만 있는 경우
  • 연 300만원 이하인 기타소득이 있는 자로 분리과세를 원하는 경우

 

기존에는 세금을 내야할 경우에는 우편으로 알려주었지만, 본인이 환급을 받아야하는 경우에는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본인이 종합소득세 대상자의 경우 세금을 내는 경우, 환급을 받는 경우등 대상자 모두 우편을 통해 고지 할 예정이라 우편이 온다면 확인을 해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홈택스에서 확인 하는 방법도 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1. 홈택스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한다.
  2. 첫화면의 네비게이션 서비스(좌측)를 클릭한다. (미 해당시 없음.)
  3. 환급내역 확인 및 환급계좌등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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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이란?

사진, 문서, 음성, 동영상 등 사람이 만든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인식할 수 있도록, 각 데이터에 이름을 붙여주는 작업으로, 즉 인공지능이 인지할 수 있도록 정제하는 작업을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작업을 하는 사람을 데이터 라벨러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교실의 사진이 있다고 했을 때, 어느 것이 책상이고, 의자인지에 대해서 컴퓨터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무엇인지에 대하여 구분을 해주고, 데이터를 쌓아주는 일련의 작업들을 말합니다.

 

수입은 얼마나 될까?

데이터 라벨러를 하는 사람들은 직업군은 학생부터 주부, 은퇴자,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원할 때 일을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수입은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몇천 원부터 몇백만 원까지 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데이터 라벨링 알바가 단순 반복 작업이 많기 때문에, 디지털 눈알 붙이기 같은 작업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데이터 라벨링을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수록 가공 난이도가 올라가고 숙령된 라벨러가  되면, 월 4-5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데이터 라벨링 사이트

클라우드 웍스(https://www.crowdworks.kr/)

레이블러(https://labelr.io/)

에이아이 웍스(https://aiworks.co.kr/)

 

데이터 라벨러가 되는 방법

데이터 라벨러가 되는 방법은 사이트마다 기본적으로 다 비슷하며, 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하겠습니다.

  1. 회원가입
  2. 작업하기
  3. 검수받기
  4. 검수 완료 및 포인트 적립
  5. 수익금 지금 신청

 

데이터 검수자 되기

위와 같이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나면 이 데이터가 옳은 데이터인지에 대하여서 검수를 하는 사람이 또 필요한데요.

이렇게 데이터 라벨러가 작업한 프로젝트가 가이드에 맞춰 작업이 되었는지 검수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데이터 검수 자라 고합니다.

크라우드 웍스에서는 '기본 검수 자격 인증 과정'을 수료해야 검수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해당 교육은 난이도에 따라 입문/중급/전문가로 나누어지는데, 검수자가 아닌 라벨러로 활동하더라도 도움이 되는 작업이라 들어두어도 좋습니다.

교육을 이수하는 데 교육 비용이 들어가지만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국민 내일 배움 카드제도를 통하면 지원을 받아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니 해당 부분도 꼭 챙겨서 무료로 강의를 듣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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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면 대중교통이 필수인데요.
특히 사회 초년생이라면 더더욱 차도 없기에 필요한데 한달 교통비는 또 엄청 부담이 되는데 이번에 서울시에서 교통비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만 19~24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20%, 연 최대 10만 원을 교통마일리지로 지급하는데요,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자세한 내용은 간략하게 밑에 두었으니 꼭 보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지원대상

  • 1997.1.1 ~ 03.12.31 출생자
  •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서울인자
  • 타 유사 사업에 중복지원하지 않은


¤ 중복지원불가대상 ¤

  • 2022년 국민취업제도
  • 2022년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
  • 2022년 서울 청년수당


신청기한 및 방법

  • 참여기한 : 4. 27.(수) 10시 ~ 5. 27.(금) 17시
  • 발표일 : 6.8.(수) 18시 예정
  • 신청방법 :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지원금액 : 참여자의 교통카드로 이용한 금액의 20% 마일리지 지급 (최대 10만원)
  • 지급시기 : 연중 2회 지급(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지)


본인이 해당 한다면 꼭 제때 신청하여 지원을 받아서 한푼이라도 아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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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초,중,고는 물론 대학생 자녀까지! 학부모님들이라면 솔깃솔깃할 교육복지가 서비스가 생겼다고해서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서울런

 :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걱정없이 듣고 싶은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도록 무료로 인강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서울시 교육복지제도

 

가입방법

https://slearn.seoul.go.kr/front/mainView.do

 

서울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탄생한 서울런이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을 지원합니다.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 대상 다양한 교과·비교과 학습콘텐츠 온라인으로 제공, 맞춤형 멘토링 지원

slearn.seoul.go.kr

사이트에 접속 및 회원 가입 후 로그인을 하고, 본인이 원하는 학습사이트를 선택하여 수강을 하면 되는 간단한  절차만이 존재합니다. 

 

 가입대상

  • 서울시 거주 만 6~24세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 학교밖,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위의 조건을 해당하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데, 이렇게 해도 본인이 가입이 가능한지 헷갈린다면,

간단하게 사이트에서 확인이 조회를 통해 가능하다.

https://slearn.seoul.go.kr/front/qlfcTargetForm.do

 

 

학습콘텐츠 종류

초중고 내신이나, 수능 준비, 검정고시등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습사이트가 제공이 됩니다.

이 중에서 원하는 사이트를 선택하면 해당 사이트의 모든 강의를 무제한,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일부 특강은 제외)

사이트를 선택하고 수강을 하다가 다른곳의 강의가 듣고 싶을 시 변경도 가능하며,

변경은 과정에 따라 변경 가능주기가 정해져있습니다.

초등과정 반기(7월)
중,고등과정 분기(7월, 10월)
검정고시 년 1회
전문자격
(비교과만 선택시)

 

멘토링 서비스

 온오프라인 공통으로 멘토링도 무료로 지원을 하며,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진도체크, 질의응답,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라인 멘토링의 경우 화상강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주 1회 1시간 또는 주 2회 30분을 선택하여 약속된 시간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멘토링의 경우 주 1회 1시간 약속된 시간에 스터디카페, 청소년센터 등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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