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블로그

블로그로 돈을 벌겠다! 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고, 시도해보는 에드센스

이번에 합격을 하게 되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후기

  > 신청했을 때 당시 기준으로 저는 애드 핏 조건이 되었을때, 애드핏 신청하고 며칠 뒤에 신청을 했기 때문에,

블로그는 대략 개설한 지 40일, 작성글은  22개? 정도 되었습니다.

애드 핏과 같은 경우에는 평일 기준으로 다음날 혹은 당일 알려주었지만,

애드센스와 같은 경우 연락이 약 3주 동안이나 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 같은 경우 합격 메일은 바로 오는 편이라서 저는 당연히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에드센스를 약간 추가? 하는 방식을 써보았는데,

그 이후 3-4일 정도 지나니 합격 메일이 짜잔!! 하고 왔습니다!

(그 당시 했던 방법은 아래에다가 추가적으로 적겠습니다.)

그래서 총 걸린 시간은 대략 3주 반 정도 걸려서, 혹시 신청을 했는데 안 오신다고 해서 꼭 안 되는 건 아니라는 점! 알아두셨으면 해요.

한 번에 합격 Tip

제가 한번에 합격했던 방법들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오래된 블로그보다는 새로 만든 블로그가 더 쉽다!

 > 개인적으로 조회수도 비슷한 만든 지 오래된 블로그가 하나 있는데, 게시글도 더 많고, 한 게시글당 들어가는 골량도 비슷하지만 해당 블로그 같은 경우 3번 정도 낙방을 했으며, 아직까지 에드센스가 허락되지 않은 에드 고시 중입니다..ㅠ

하지만 만들어서 진짜 수익형으로 만들겠다! 하고 마음먹은 이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하니 바로 넘어갔습니다.

2. 에드센스 광고 설정하기

 > 위에서 말한 방법인데, 에드센스도 에드 핏처럼 광고를 기본적으로 노출이 되어 있어야, 광고 노출 시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관리 > 수익 > 에드센스 관리"에서 

위와 같이 광고 설정을 걸어둡니다.

3. 최대한 복붙은 제외하기

 > 블로그 글은 사실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만해도 제 글이 다른 블로그에도 많이 쓰여있는 글인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때 최대한 복붙보다는 본인이 타이핑하고, 이미지도 최대한 본인의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이때, 사이트의 경우 저는 그 사이트에 방문해서 직접 캡처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글당 이미지는 2-3개는 넣으려 했으며, 이미지 사이에는 2-3줄이라도 글을 작성하려 했습니다.

4. 일주일에 1건은 작성하자.

사실 블로그 개설하고 초반에만 매일 쓰고, 정작 에드센스를 신청한 이후에는 그렇게 자주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2-3번?, 적으면 일주일에 1번은 올렸습니다.

너무 안 올리거나, 구글에서 느끼기에 게시글이 비교적 없다고 느끼면,

콘텐츠가 부족합니다.

라는 경고와 같은 거절 메시지가 오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20건 정도 되는 저도 합격되는 거 보면,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뜻은

제 추측으로는 기간 대비 게시글이 적으며, 구글에 검색 색인이 잘 안 되어 글이 적은 경우로 생각이 되기에,

구글 서치 콘솔에서 색인을 확인 후,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글 양은 중요하지 않다

제가 쓴 글을 보면, 길게 쓴 글도 있지만 짧게 쓴 글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 보이는 1000자 2000자 채우기는 억지로 꼭 채울 필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구글 같은 경우 네이버와 달리 글 대비 사진이 너무 많은 게시글의 경우에도 좋지 않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2-3장의 사진과 그사이 사이에 몇 줄 적어두고, 글을 좀 더 적어두는 편입니다.

크게 저는 이렇게 5가지 정도의 방법만 쓴 거 같습니다.

뭔가 매우 특별한 게 있는 거 같아 보이지만, 딱히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그 하나는 아직도 되지 않는 걸 보면, 아직까지도 에드센스는 힘들어요.

다들 에드고시 합격하길 바라며 마무리 할게요!

슬슬 조금씩 더워지면서 여름이 찾아오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건물에 따라서는 벌써부터 에어컨을 키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이 에어컨 더운 여름 마음껏 사용하기에는 전기세도 걱정이고,

사용하기 전에는 잘 작동하는지도 확인을 해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는 등 생각할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름이 오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들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에어컨 사용하기 전 체크사항

리모컨

 1. 리모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 휴대폰을 카메라 모드로 하고 리모컨 발신 부위를 비춰서 리모컨의 아무 버튼이나 눌렀을 때, 휴대폰 화면에서 리모컨 발신 부위에서 빛이 나오면 정상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2. 건전지 누액 확인

  > 건전지 누액 발생 시 건전지뿐만 아니라 리모컨이 사용 불가할 수 있기 때문에, 건전지는 빼서 보관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에어컨

 1. 전력 차단기 확인

  > 에어컨 전용 차단기가 내려갔는지 확인하기

  > 에어컨 내부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혹은 절전 스위치가 켜져 있는지 확인

 2. 에어컨 찬바람이 나오는지 정상작동 확인

  > 실외기 주변 다른 물건이 없는지 확인

  > 냉매가 부족하지 확인 : 냉매 부족은 에어컨과 실외기를 이어주는 겉에 이슬이 맺혀있는지 혹은 시원한지 확인하면 된다.

 3. 필터 청소

  > 미분해 청소 시 창문을 열고, 청정 모드, 송풍 모드로 20분간 환기를 시켜주면 된다.

각 서비스센터 무료 사전 점검기간

• 위니아 : ~ 5월 20일
• LG전자 : ~ 5월 31일
• 캐리어 : ~ 5월 31일
• 삼성전자 : ~ 6월 10일

해당 기간에 점검을 하게 되면, 간단한 업무는 전화나 온라인으로 안내를 하며, 출동이 필요한 경우 이 기간에는 출장비가 무료이다.

각 업체마다 무료 사전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집에 해당하는 업체를 확인한 뒤 꼭 사전에 하여 돈을 세이프하길 추천드립니다.

에어컨 전기 요금 절약법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하는 방법을 알기 전 본인의 집의 에어컨 구동 방식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표시

정속형

 : 전원을 끄지 않는 이상 설정 온도에 상관없이 항상 최고 전력을 사용하는 방식

 - 절약법 : 2시간 정도 간격으로 전원을 껐다 켰다식으로 작동

인버터 형식

 : 설정 온도에 다다르면 전원을 켜져 있지만 실외기 작동을 멈추거나 조절해서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

 - 절약법: 전원을 끄지 않고, 설정온도를 맞춰놓고 계속 유지하며 작동

누진세

 : 사용량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기본요금 하고 1 kwh당 전기 요그를 다르게 적용하는 세.

기본 전기요금표

7월 1일 ~ 8월 31일 여름 전기요금표

기본요금제랑 비교 시 사용량 구간이 더 늘어나고,

초과 사용된 지점부터 누진 요금이 적용이 됨으로, 전기 요금 폭탄을 맞을 확률이 적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지만

혹시라도? 넘으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한전 사이버지점이나 스마트 한전 앱에서 실시간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어서, 조절하여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한전 사이버 지점(https://cyber.kepco.co.kr/ckepco/indexnfl.jsp)

모두들 에어컨 확인하여,

시원한 여름도 지내고, 전기세 걱정없이 지내길 바랍니다.

곧 다가오는 6월과 함께 다가오는 게 바로 선거입니다.

이런 선거가 시작되면 어디서 유출이 된 건지 여러 후보들에게서 선거문자가 오기 시작합니다.

이런 선거 문자나 전화는 시도 때도 없이 오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거나 혹은 바쁜 와중에 전화나 문자가 오게 되면 짜증이 엄청납니다.

이번에는 투표용지만 7장 되어 많은 후보자가 있어서 한 명의 후보자를 차 잔해도 다른 후보에게 계속 문자가 오는데요

이런 선거문자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 이러한 정보는 공직선거법에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정치인들이 만든 법이기 때문에 정치인들에게 유리하도록 제정이 되어있습니다.

전화

ARS와 같은 자동응답 전화는 발신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방법만이 존재합니다.

1. 전화와 같은 경우에는 안 받는다
2. 후후와 같은 어플로 사전에 미리 차단을 하는 방법

문자

1. 유권자당 최대 8번을 넘을 수 없다.
2. 신고한 1개의 전화번호만이 사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화 문자를 받고 나면 한 가지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나의 전화번호 어디서 입수한 거지?

이럴 때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바로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방법입니다.

본인의 정보의 출처를 묻고 아래와 같이 대답할 경우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 불특정 제삼자로부터 수집하였다고 고지하는 경우
• 오기입 하였다고 답변하는 경우
• 수집 출처를 알 방법이 없다고 답변하는 경우
• 향후 연락한다고 안내 후 응답하지 않는 경우

신고하는 방법

 1. 개인정보 침해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https://privacy.kisa.or.kr/main.do

 2. 신고, 상담 > 상담하기 메뉴로 이동합니다. ( 회원가입 X)

신청인에는 개인의 이메일, 휴대전화를 작성하고 다음으로 이동을 합니다.

 3. 침해정보 작성

후보자의 이름 혹은 선거사무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입력을 하고 예시에 따라 첨부파일까지 첨부해 줍니다.

그러고 나면 확인 후 신청 완료가 됩니다.

개인 전보 침해는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상담의 경우 7일 이내에 답변이 옵니다.

이렇게 하고 난 뒤에도 본인의 정보가 후보자에게 남아서 또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후보자에게 개인정보 삭제 요구

유권자의 정보를 파기를 해당 후보자에게 요청하며,

혹시라도 또 문자가 올 경우에 우 미파기로 다시 신고 시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거 문자의 마지막에는 불법수집정보 신고 전화번호 등을 명시해야 하며,

메시지에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나 수신거부 방법을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 표시를 할 경우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와 같이 위의 말한 행위 중 지켜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신고가 가능하니,

스트레스를 받는 분이있다면 모아서 신고하면 덜 오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장인만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실업급여.
사실은 일을 하는 고용상태의 누구나 조건에만 맞는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란?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실직을 하여 재취업을 하는 동안 소정의 급여를 지급하여 생활안정을 돕고 재취업을 지원을 해주는 제도이다.
실업급여는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 촉진제 도로 나뉜다.

실업 급여 금액

퇴직 전 평균임금 60% × 급여일수

상한액은 1일 66,000원 / 하한액 60,120원이다.
수급 기간 : 이직일 당시의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며, 고용보험 가입 기준일에 따라 120 ~ 270일이다.

실업급여의 조건

• 이직일 이전에 18개월간(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24개월 통상 180일 이상 일을 해야 한다.
• 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하지 못한 상태여야 한다.
•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한다.
• 이직의 사유가 비자발적이어야 한다.

위의 4가지 사항에 모두 충족을 하면 실업급여의 최소 조건을 맞추었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신청 가능하다.

하지만 저 조건에 해당하더라도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래를 참고하도록 한다.

신청방법

 > 퇴직 후 1년 이내에 신청을 해야 한다

1. 근로자(직원)는  회사를 그만두면 사업자(회사)는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를 근로복지공단에, 이직확인서를 고용센터에 신고를 해야 한다.
2.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를 확인한다.
3. 워크넷에서 구직등록 신청을 한다.
4. 실업급여 수급자격 신청 교육을 받는다.
   • 고용보험 홈페이지 > 개인서비스 > 실업급여 >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5.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한다.
   • 1~6월 출생자 : 월, 수 금 방문
   • 7~12월 출생자 : 화, 목, 금 방문
6. 수급자격인정 신청 후 인정받으면 구직급여 신청과 함께 재취업활동을 한다.